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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회장, 지난해 연봉 37억 원 수령..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지난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로부터 각각 24억9300만원과 12억8200만 원의 연봉을 수령해 총 37억 원을 받았다. /더팩트 DB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서 각각 24억9300만 원·12억8200만 원 [더팩트|이진하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지난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
2020.03.31 10:03
[오리온 정기 인사] '꼬북칩' 흥행 일등공신 이승준 연구소장, ..
오리온그룹이 23일 이승준 한국 법인 연구소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오리온그룹 제공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10명 임원 승진 [더팩트|이민주 기자] 오리온그룹이 이승준 한국 법인 연구소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
2019.12.23 11:12
오리온 담철곤·이화경 부부, 40억 원대 '가구 약정금 소송' 남..
담철곤 오리온 회장 부부가 19일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과 2년 여간 이어온 40억 원대 가구 구매 약정금 법정 공방에서 승소했다. 사진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지난해 9월 회삿돈 2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재판만 10번…"상처 뿐인 승소" 평가도 [더..
2019.12.20 00:12
담철곤 승부수 '제주용암수'…출시 연기 설왕설래 딛고 이달 나오나..
담철곤(오른쪽 위) 오리온그룹 회장의 야심작 '제주용암수' 출시가 연기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팩트 DB업계, 출시 연기 배경 놓고 '진실공방'…중국 진출 제동 걸릴까 [더팩트|이민주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아이템으로 내세운 생수 '제주용암수'가 이번 달 내..
2019.11.18 06:11
[TF현장] '오리온 담철곤·이화경' 40억 대 가구 약정금 소송..
조경민 전 오리온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19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더팩트 DB담철곤·이화경 "증거 없는 주장뿐" vs 조경민 "재벌 특..
2019.10.25 05:10
오리온 '빅3' 담철곤·이화경·허인철, 상반기 보수 작년보다 증가..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담철곤(왼쪽) 회장은 상반기 ㈜오리온에서 받은 급여는 6억5300만 원이며, 이화경 부회장은 5억800만 원이다. /더팩트 DB담철곤 회장 상반기 급여 6억5300만 원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가 올해 상반..
2019.08.16 14:08
[TF현장] '오리온 오너가' 40억 원대 가구약정금 소송…증인 ..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6차 변론기일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팩트 DB7차 변론기일 땐 유정훈 전 쇼박스 대표·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증인 참석..
2019.07.11 12:07
[TF현장] '오리온 오너가' 40억 원대 가구 약정금 소송…재판..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첫 증인 심문이 진행됐다. /더팩트 DB홍성원 대표·오너 일가 집사 증인 참석…재판부, 6차 변론기일서 조 전 사장 계좌 등 ..
2019.04.26 06:04
[TF현장] '오리온 오너가' 40억 원대 가구 약정금 소송…재판..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첫 증인 심문이 진행됐다. /더팩트 DB홍성원 대표·오너 일가 집사 증인 참석…재판부, 6차 변론기일서 조 전 사장 계좌 등 ..
2019.04.26 00:04
'40억 가구 약정금 공방' 담철곤 회장·오리온 전 임원, 변론기..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 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오른쪽)의 그림·가구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1심 변론기일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더팩트DB내년 3월 변론기일서 증인으로 홍성원 서미갤러리 대표 참석 예정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담철곤 오리온 ..
2018.12.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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