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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공군 대령이 女 소위 성폭행 미수…꽃뱀 몰기도"..
"딸과 3살 차이 또래" 강하게 거부 군인권센터, 경찰에 고발장 제출 군인권센터(센터)와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 상담소(상담소)는 31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결고 공군제17비행단(17비)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윤경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공군 대령이 ..
2024.10.31 14:10
'부산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피해자 측 "재범 가능성..
10년 신상정보 공개·20년 전자장치 부착 피해자 "가중요소 많았지만 감형돼"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커뮤니티 캡처[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폭..
2023.09.21 11:09
노원구 '무차별 폭행' 30대 구속기소…강간미수 혐의..
25일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선녀 부장검사)는 간음 목적 약취유인(미수)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를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장원 인턴기자] 모르는 여성을 뒤따라가 무차별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강간미수 혐의가 적용됐다.25일 서울북부지검..
2023.07.25 18:07
노원구 '하룻밤 3차례' 성폭력 시도 30대 구속 송치..
여성 3명 상대 성폭력 시도 강간미수 및 강제추행 혐의 12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세차례에 걸쳐 성폭력을 시도한 30대 남성 A씨를 9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장원 인턴기자] 서울 노원구에서 하룻밤 사이 세차례 성폭력을 시도했다가 체포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
2023.06.12 14:06
왜곡된 분노가 부른 '잔혹한 결말'…초등생 살해 40대 징역 40..
살인·살인미수·강간미수 등 혐의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스토킹 혐의로 신고를 당한 것에 분노해 흉기를 휘두르다 전 연인의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40년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임동한)는 살인 등..
2023.05.11 11:05
"어떻게 날 스토킹범으로 신고해" 전 여자친구 아들 살해한 40대..
살인, 살인미수, 강간미수 등 혐의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스토킹 혐의로 신고를 당한 것에 분노해 흉기를 휘둘러 전 여자친구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임동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
2023.01.12 13:01
'울타리 없는 집'은 옛말...문 열린 집 노인만 노렸다..
5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문 열린 집을 돌며 노인을 대상으로 절도와 성폭행 시도를 한 혐의를 받고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픽사베이50대 남성, 노인만 노려 절도 및 성폭행 시도에 검거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70~80대 노인만을 대상으로 돈..
2021.09.28 17:09
여직원 성폭행하려 한 함양군청 전 간부공무원 법정구속..
경남 함양군청 전 간부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픽사베이함양군청, 지난해 11월 해당 공무원 해임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함양군청 전 간부공무원이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와 관련해 징역형을..
2021.07.23 13:07
"올해 뉴스 중 최악"…'굿캐스팅' 男 배우, 후배 강간미수 혐의..
40대 배우 A씨가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인 B씨를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팩트 DB가해자로 지목된 A씨 SNS 계정 비공개 전환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굿캐스팅'에 출연한 남자 배우 A씨가 여자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11일 스포..
2021.01.12 00:01
강간미수 도망치다 강제추행… 50대 징역 13년 확정..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강간 상해, 특수강제추행,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새롬 기자대법, "심신미약 이유없다" 상고기각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여성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도망치다 다른 여성..
2020.08.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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