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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낙서 모방범', 2심도 집행유예..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이원석 부..
2025.01.16 15:01
떠돌이 신세된 추모공간…2년새 세번째 짐싸는 이태원 유족들..
녹사평역→서울광장→부림빌딩 이어 경복궁 인근 논의 이번에도 임시 공간…유족들 "일부 모욕적 폭언에 상처" 159명의 희생자를 낳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았지만 추모 공간은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떠돌고 있다. 내달 벌써 세 번째 이전을 앞둔 가운데 이번에도 임시 공간으로 거..
2024.10.29 15:10
경복궁 이어 선릉 '국가유산 수난'…솜방망이 처벌에 더 대담..
"폐쇄회로(CC)TV는 단기적인 방법 불과" "관리 체계 재정비·시민의식 고양 필요" 지난해 경복궁 담벼락 낙서에 이어 최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선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유산 훼손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관리 체계의 재정비는 물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윤석 기자..
2024.08.18 00:08
'경복궁 낙서 모방범' 20대 1심 집행유예..
법원 "범행 당시 온전치 않은 정신" 10대 2명이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사건을 모방해 2차 낙서를 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예원 기[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을 모방해 2차 낙서를 한 20대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
2024.06.28 14:06
SK빌딩서 나가야 하는 아트센터 나비…노소영, 어디로 옮길까..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서린빌딩서 퇴거해야" 판결 21일 오후 현재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4층에 있는 아트센터 나비의 내부는 불이 꺼져 있는 상태다. /이성락 기자[더팩트ㅣ서울중앙지법·SK서린빌딩=이성락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무단 점유' 문제를 다룬 부동산 인도 청구 ..
2024.06.21 13:06
검찰, 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구속기소…광고수익 1억 벌어..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등학생에게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게 한 혐의를 받는 일명 '이팀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 모 씨가 지난해 12월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
2024.06.19 16:06
'경복궁 낙서' 일당 검찰 송치…숭례문·세종대왕상도 노렸다..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일당들이 31일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팀장' 강모(30) 씨가 지난 2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던 도중 도주하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
2024.05.31 16:05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도주했다 1시간50분 만에 검거..
경찰 조사 중 담배 태우다 울타리 넘어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팀장' 강모(30) 씨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 조사받던 중 달아났다. 경찰은 약 1시간50분 만에 이팀장을 붙잡았으나 허술한 감시 체계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2024.05.28 17:05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사주하고 사건 5개월 만에 검거된 일명 '이팀장' 30대 남성 A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25. /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팀장'이 ..
2024.05.25 21:05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5개월 만에 검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문화재보호법과 저작권법 위반, 음란물 유포 등의 혐의를 받는 30살 남성을 전날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복궁 담벼락 낙서의 배후인 일명 '이팀장'이 검거됐다. 지난해 12월 사건 발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문화..
2024.05.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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