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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교통사고 '공소권 없음' 종결…"고의성 없는 단순 사고"..
고의사고 음모론 해소 이른바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화물차 교통사고'가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났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이른바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교통사고가 '공소권 없음'으..
2024.02.17 11:02
'공갈미수 혐의'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재수사도 불기소..
'친족상도례' 고소기간 지나 검찰이 조현문(사진) 전 부사장의 공갈미수 혐의를 재수사했지만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 /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이 이른바 '효성 형제의 난'으로 조현준 효성 회장에게 고소당한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의 공갈미수 혐의를 재수사했지만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
2023.10.25 09:10
경찰, '부수조작 의혹' 조선일보 혐의없음 불송치..
공정거래법 위반 '공소권없음' 경찰이 부수 조작 의혹으로 고발당한 조선일보와 한국ABC협회 등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부수 조작 의혹으로 고발당한 조선일보와 한국ABC협회 등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
2023.08.28 09:08
'일타강사' 부부 흉기 위협 피의자, 도주 후 숨진 채 발견..
'공소권 없음' 수사 종결 일명 일타강사로 알려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다 도주한 남성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일명 일타강사로 알려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다 도주한 남성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2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
2023.05.20 16:05
[단독] 경찰, '허위 잔고증명서 사기미수' 尹 장모 불송치..
사기미수 등 '혐의없음'·부동산실명법 '공소권없음' "위조 잔고증명서 인정되지만 판결에 영향 없어" 경기 성남 도촌동 땅 매매와 관련된 계약금 반환 소송에 허위 잔고증명서를 증거로 제출했다가 사기미수 혐의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모 씨를 놓고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남용희 기자..
2022.11.21 16:11
[단독] 안우진 3년 중징계, '죄의 무게'가 잘못됐다 (영상)..
협회의 고무줄 잣대, 자격정지 3년으로 '국가대표 영구 박탈'다른 스포츠 선수들 사례보다 '과중'하다는 지적피해자 합의·선처문, 검찰 '공소권 없음'에도 징계 무거워당시 휘문고 야구부원 "학교에서 과한 진술서 작성·제출 분위기로 안우진이 몰린 것 같아" [더팩트ㅣ이효균·배정한·윤웅 기자]..
2022.11.04 05:11
'성접대 의혹' 이준석 불송치…'실체 확인' 불씨 남았다..
서울경찰청, 공소권없음·혐의없음 판단…실체 미공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성 접대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불송치 결정..
2022.09.25 00:09
'김건희 의혹' 연달아 무혐의…도이치·양평개발 수사 주목..
김광호 청장 '종결 시점' 언급 등 논란…주가조작 의혹도 무혐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기로 가닥을 잡았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김세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2022.08.29 00:08
경찰, '文 간첩 도움받아 당선' 김석기 의원 불송치..
국회의원 면책특권으로 공소권없음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언해 고발당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언..
2022.08.24 12:08
'성폭행 무혐의' 유명 영화감독 맞고소 취하..
경찰, 소 취하 따라 불송치 처분 유명 영화감독이 성폭행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가 최근 취하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유명 영화감독이 성폭행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이에 경찰..
2022.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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