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태그기사
총11건
경찰, 서울의소리 사무실·최재영 목사 자택 압수수색..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경찰이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찰이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최재영 목사 자택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2024.12.03 12:12
與, 명태균·김대남 당무감사 돌입…"국민 안심시키겠다"..
유일준 "첫 회의서 사안 성격과 내용 고민" 명태균 소환 여부엔 "아직 그럴 단계 아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했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의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대한 진상 조..
2024.10.22 14:10
대통령실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허가 99%…10명 중 9명 재취업..
국세청·감사원은 100%…상위 10개 기관에 국가정보원, 검찰청 등 포함 용혜인 의원 "취업제한제도가 아니라 취업권장제도"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퇴직공무원 취업 심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권력기관 퇴직공직자..
2024.10.13 14:10
명태균 악재에 확대되는 '용산 리스크'…곤혹스러운 與..
'정치브로커' 명 씨 폭로 점입가경…野 파상 공세 "국정 농단으로 볼 여지 있다"…악재 돌파 난망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는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하며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경기 성..
2024.10.11 00:10
한동훈 "명태균·김대남 같은 협잡꾼 활개…엄정 수사 촉구"..
"정치 브로커· 협잡꾼, 당에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 "명태균 의혹 관련자들, 솔직하게 모든 것 밝혀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인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국민의힘은 정치 협잡꾼에게 휘둘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
2024.10.10 12:10
세력 확장 나선 韓…'원외 대표 한계' 넘어설까..
본격 세력화…친한계 만찬서 "물러나지 않겠다" 친윤계 불쾌감 드러내…"부적절 행동" 與 당무감사위원회 차원 조사 추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친한계 의원들과의 만찬에 이어 7일엔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만나면서 원외 대표로서의 리더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
2024.10.08 00:10
與 윤리위, '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당무감사위 조사 의뢰..
조사 내용·범위에 대한 논의 "탈당 여부 별개로 조사 가능" 국민의힘 중앙윤리외원회가 7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과 관련해 당무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외원회가 7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
2024.10.07 14:10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부결이 맞아…통과시 사법질서 흔들려"..
"김여사엔 여러 생각 있을 것…국민시각도 다양" "당 의원들에 김여사 특검법 부결 설득시킬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로 돌아오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부결시키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
2024.10.03 14:10
'김대남 녹취록' 파장…선명해지는 '윤·한 갈등'..
與, 김대남 강경 대응 방침…'배후' 확인 의지 친윤-친한, 김건희 여사 사과 두고 갑론을박 전직 대통령실 참모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한 유튜브 채널에 사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
2024.10.03 00:10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탈당 결심…당정 흔들리지 않길..
"한 대표와 당직자, 당원들에게 죄송"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당시 당대표 후보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을 받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2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 대표.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보 성..
2024.10.02 14:1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