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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백 '1000만 원' 돌파…올해만 2번째 가격인상..
샤넬이 1일 자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의 샤넬 매장 모습. /한예주 기자클래식·보이 샤넬 등 8~14% 올려…역대 최대 인상률 [더팩트|한예주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1일 자로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샤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샤..
2021.07.01 16:07
머스트잇, 130억 원 전략적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280억 원..
머스트잇이 1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머스트잇 홈페이지 캡처카카오인베·케이투인베로부터… 기업 가치 2300억 원 기록 [더팩트|한예주 기자] 머스트잇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지..
2021.05.31 10:05
'오픈런'에 가려진 명품의 두 얼굴…소비자 피해 사례도 많아..
코로나19 여파 속에 '보복소비' 효과가 더해지면서 명품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덩달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뉴시스온라인 명품 구매 피해 속출…처벌 규정도 마땅치 않아 [더팩트|한예주 기자] 명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새벽부터 백화점 앞에서 대기하다 개점하자마..
2021.04.28 00:04
트렌비, 이탈리아 해외지사 설립…총 6개 글로벌 거점 확보..
트렌비가 여섯 번째 해외지사인 이탈리아 지사를 설립했다. /트렌비 제공현지 물류센터도 함께 운영…글로벌 도약에 속도 [더팩트|한예주 기자]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트렌비의 이탈리아 캠프는 영국,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은 ..
2021.04.15 15:04
트렌비, 민예홍 CSO 영입…글로벌 시장 개척 주력..
트렌비가 민예홍 최고전략책임자(사진)를 영입했다. /트렌비 제공중고 명품 리세일 사업 확장에도 집중 [더팩트|한예주 기자]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민예홍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민예홍 CSO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및 펜실베니아대학교 ..
2021.04.05 10:04
명품 플랫폼 '춘추전국시대'…판 커지는 시장 선점 경쟁 '후끈'..
명품 소비의 주력 계층이 MZ세대로 옮겨지면서 국내 명품 플랫폼의 성장이 가파르다. /머스트잇 홈페이지 캡처'큰손' 된 MZ세대 덕 톡톡히…M&A나 투자유치 기대감도 ↑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국내 명품 시장은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2021.03.29 00:03
법원 출석한 윤석열 장모 손엔…돈 있어도 못 사는 '에르메스백'?..
수백 억 원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의정부=이선화 기자1600만 원부터 수천만 원까지 호가…청탁용 가방으로도 등장 [더팩트|한예주 기자] 300억 원대 통장 잔고 증명서..
2021.03.19 11:03
명품 가격 내렸다고?…오락가락 가격 정책에 소비자 '혼란'..
오락가락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정책에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의 명품관 모습. /한예주 기자펜디·디올, 일부 제품 슬그머니 인하…내맘대로 가격 정책 눈살 [더팩트|한예주 기자] '가격 인상'을 일삼던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이번엔 가격을 슬그머니 ..
2021.02.19 10:02
루이비통, 결국 티파니 품었다…17조 원에 인수..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이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인수를 마무리했다. /티파니 앤드 컴퍼니 홈페이지 캡처앙토니 레르뒤 총괄 부사장, 티파니 CEO로…기존보다 약 5000억 원 낮춰 [더팩트|한예주 기자] 루이비통과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거대 패션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2021.01.08 17:01
명품은 코로나19 무풍지대?…에르메스 이어 루이비통도 가격인상..
코로나19 여파에도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줄을 잇는 가운데 에르메스에 이어 루이비통까지 주요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더팩트 DB가방류 등 가격 10% 이상 올려…이례적 호황 누리는 명품업계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명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
2021.01.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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