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법, '윤 구속 판사 탄핵 지지자' 주장 신평 고발.. 서울서부지법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가 탄핵 찬성집회에 참석했다고 주장한 신평 변호사를 고발했다.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서울서부지법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가 탄핵 찬성집회에 참석했다고 주장한 신평 변호사를 고발했다.서부지법은 27일 신 변호사를..2025.01.27 23:01
• 
  대법 "차은경 판사 탄핵 찬성 집회 참석 사실무근".. 신평 "동명이인인 듯" 게시글 수정 대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가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했다는 주장에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18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2025.01.24 09:01
• 
  신평 변호사 "尹, 성품 선한 대통령…훌륭한 지도자 될 것".. 개인 SNS에 글 게재…"고난과 시련 겪고 달라질 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살아 돌아오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더팩트 | 김태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살아 돌아오면 ..2024.12.21 14:12
• 
  신평, '취임 후 최저치' 尹 지지율에 "말도 안되는 수치".. 신평 변호사(왼쪽)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두고 "21%는 말이 되지 않는 수치"라고 말했다./신평 변호사 제공[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두고 "21%는 말이 되지 않는 수치"라고 말했다.신 변호사..2024.06.02 11:06
• 
  '尹·韓 갈등' 일단 덮었지만…'김경율 거취' 여전한 신경전.. 갈등 원인 지목된 김경율 친윤계 중심으로 "불출마라도 선언해야" 목소리 한동훈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사퇴설 일축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의 충돌은 일단 봉합 국면에 들어갔지만, 갈등 원인으로 지목된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왼쪽)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당내에서..2024.01.25 13:01
• 
  '尹 멘토' 신평, 故 이선균 죽음에 '경찰 책임론' 주장.. "피의자 수치 느끼게 한 '합법적 불법' 있었던 것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31일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배우 故 이선균의 죽음에 일부 경찰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졌..2023.12.31 16:12
• 
  신평 "조국, 정치권 뛰어들면 야권 당해낼 사람 없어".. "조국, 정치 지도자 될 서사·자질 갖췄다" "한동훈 여당에 좋은 자원…선대위원장 맡아야" 신평 변호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2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CPBC 유튜브 채널 갈무리[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조국 전 법..2023.06.24 12:06
• 
  신평 "탈탈 털어도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尹정부".. "文 정부, 운동권 세력의 부패카르텔 형성" "민주당, 김건희 여사 죽기살기로 공격" 신평 변호사가 지난해 5 26일 오후 경북 경주시 첨성로의 자택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부정한 이득 수취의 점에 관한 한 ..2023.04.23 14:04
• 
  '尹멘토' 신평 "정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현실로".. 尹정부, 여론조사 등 여러 지표에서 부정적 평가 "이벤트성 행사보다 훌륭한 정책 수립·집행 필요" 지난해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꼽혔던 신평 변호사가 최근 윤석열 정부의 행보에 대해 불안감을 드러냈다. /더팩트 DB[더팩트｜최문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꼽혔던 ..2023.04.09 14:04
• 
  '尹 멘토' 신평 "장제원,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장제원, '윤핵관' 논란에 "차기 지도부 임명직 안 맡겠다"며 백의종군 선언 전당대회 초반 김기현 당시 후보와 '김장연대'를 형성하며 김 대표 당선에 큰 공을 세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설'에 "절대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김기현 의원..2023.03.1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