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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스쳐 지나간 사람…나와 전혀 관계 없다"..
명태균 사기행각 진작에 간파…"나와 연루시키는 것 헛수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국민의힘 복당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대구시[더팩트 | 김태환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국만의힘 복당을 청탁했다는 이른바 '연루설'과 관련해 자신과 명 씨는 전혀 관계가 없..
2024.12.21 11:12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전 보좌관 1심 징역형..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허명산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55) 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청탁 목적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
2024.12.13 12:12
[단독] 경찰, '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나경원 수사 착수..
전당대회 중 한동훈 폭로 서울 영등포경찰서 배당 경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법무부장관 재직 당시 이른바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청탁한 의혹을 받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
2024.08.21 18:08
경찰 인사 청탁 비리 연루 전·현직 경찰관 7명 재판행..
대구지방검찰청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검찰이 인사 청탁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전·현직 경찰관 7명과 휴대전화 판매업자를 재판에 넘겼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박철)는 31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전 치안감 A(61) 씨와 전 총경 B(56) 씨, 경감 C(..
2024.07.31 14:07
한동훈, '패트 논란' 정면돌파?..."인신공격할 때 저는 미래로..
패스트트랙 청탁 폭로 이후 당내 불만 '절정' "인신공격 집중할 때 저는 여러분과 미래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1일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폭로로 당내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대가 인신공격에 집중할 때 저는 여러분과 함께 미래로 가겠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
2024.07.21 16:07
羅·元 "한동훈 '입 리스크'"…韓 "여사 문자 왜 폭로했나"..
나경원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냐?" vs 한동훈 "네" 韓 "元 후보, 정치 상황 바뀌면 尹 대통령 탈당 요구할 것인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나선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후보(왼쪽부터)가 방송 준..
2024.07.19 16:07
나경원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냐?" 한동훈 "네"..
나경원 "언제 그랬나? 모욕이다" 한동훈 "왜곡하시네요"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서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였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이철영 기자]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서 나..
2024.07.19 15:07
한동훈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발언, 신중하지 못해 죄송"..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말…폄훼 아냐" "충돌사건 재판 법률적 지원 강화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는 18일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를 부탁했다는 발언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
2024.07.18 13:07
"먹사연 후원금, 청탁 대가 아냐…송영길 정치자금이라고 들어"..
여수상의 전 회장 법정서 증언…송영길 보석 여부 결정은 미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27일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공판을 열었다. 송 대표가 지난해 12월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
2024.03.27 22:03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변호사 "검찰총장 증인 불러야"..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은 임 변호사가 지난해 12월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이른바 '백현동 개..
2024.03.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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