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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북풍몰이' 의혹 제기 민주당 13명 고발..
"허위사실 유포해 명예 심각하게 훼손" 국가안보실이 이른바 '북풍몰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이 이른바 '북풍몰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부승찬 의원을 포함한..
2025.01.03 11:01
대통령실, 민주당 '북풍 공작' 주장에 "명백한 허위사실"..
민주당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 국가안보실이 지시" 대통령실 "일고의 가치도 없다…북풍 공작 존재하지 않아" 올 10월 평양 무인기 침투를 국가안보실이 지시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통령실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
2024.12.31 16:12
北 수재민, 김정은 감사편지에...통일부 "애민 지도자 선전"..
"민심 수습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 수재민, 120여 일 평양살이 마무리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0일 북한 수재민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 데 대해 "민심 수습에 주력해 온 노력의 일환"이라며 "북한은 김 위원장의 애민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임..
2024.12.20 14:12
北 무인기 '김용현 지시설'…정부, 안 밝히나 못 밝히나..
野 "김용현, 계엄 위해 무인기 북파" 통일부 "北 자작극이라 한 적 없다" 자작극 아닐 수도?...진위 파악될까 '평양 상공 무인기 침투 사건'이 계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작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무인기 사..
2024.12.10 00:12
북한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태세 전환"..
"무력충돌 확대 가능성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가정 준비태세" 북한이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 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를 하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총참모부가 내린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편제 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
2024.10.13 23:10
신원식 "김정은, 잃을 게 많아 겁도 많아" ..
"북한의 대남 위협, 무시가 정답"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최근 북한의 한국 무인기의 평양 상공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경고에 대해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정답"이라고 강조하며 "김정은 위원장은 가장 잃을 게 많은 자로 가장 겁이 많기 때문에 우리의 정밀 고위력 무기에 김정은 자신이 훨씬 공..
2024.10.13 11:10
북한 "한국 무인기 평양 상공 침범…중대도발"..
"반공화국 정치모략 선동 삐라(대북전단) 살포" "엄중 경고 최후통첩…도발 감행 시 즉시 행동으로 넘어갈 것" 북한 외무성은 11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성명'을 내고 "한국은 지난 10월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을 노려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침범시켜 수많은..
2024.10.11 20:10
北 "4.5t 초대형 탄두 전술탄도미사일 성공"...추가 발사 예..
北 "2발 모두 성공, 7월 중 추가 시험 발사" 합참 "2발 중 1발은 실패"...평양 추락 추정 북한은 2일 전날 발사한 2발의 탄도미사일에 대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달 중 해당 탄도미사일의 성능 검증을 위한 추가 발사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중..
2024.07.02 09:07
합참 "북한 평양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은 이날 오후 15시 1분경 평양일대에서 수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이다. /조선중앙TV 캡쳐·뉴시스[더팩트ㅣ이철영 기자] 2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
2024.04.22 16:04
[TF초점] 與, 김정은 답방 관측…기대와 현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답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북미관계가 개선돼야 한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떨어져 보인다. /임세준 기자설훈 "金, 틀림없이 답방"…남북·북미관계 개선 미지수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더..
2021.01.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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