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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인재 모십니다" 상반기 대기업 채용 키워드 '미래 준비'..
주요 대기업,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발표 중장기적 관점 기술 인재 중심의 채용 기조 삼성그룹이 지난 10일부터 2025년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
2025.03.13 10:03
주주대표소송 나선 영풍·MBK "고려아연, 한화 지분 헐값 처분"..
최윤범 회장 책임 묻는 주주대표소송 진행 "의무보유약정만 지켰어도 막대한 차익 거둘 수 있었다" 고려아연 주주들이 지난 1월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주총회를 지켜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
2025.03.05 15:03
출산하면 1억, 다자녀 직원 재고용도…재계 '통 큰 지원책' 계속..
"저출산 극복에 동참" 기업 차원 움직임 활발 최근 새로운 지원 제도 내놓는 기업 늘어나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 고양 일산차병원에서 2025년 1월 1일 0시 0분에 태어난 신생아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저출산 문제..
2025.02.28 13:02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 13.9% 감소…"면제 대상 확대 영향"..
공정위 '2024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가 798건으로 전년대비 129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가 798건으로 전년대비 129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
2025.02.26 12:02
美 소통 물꼬 튼 재계, '트럼프 관세폭탄' 대응 속도 낸다..
소통 물꼬 텄으나 과제 여전…"10억 달러 투자" 종용받기도 관세폭탄 사정권…대한상의 이어 한경협·무역협회도 미국행 준비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9일 워싱턴 미국 의회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코리아·US 비즈니스 나이트'에서 개회사를 ..
2025.02.24 11:02
최태원·조현상 등 경제사절단, 美 백악관 찾았다…경제 협력 첫걸음..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 워싱턴서 백악관·재무부 관계자 면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9일 워싱턴 미국 의회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코리아·US 비즈니스 나이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
2025.02.21 13:02
한화세미택, 시장 진출 본격화…김동선 부사장 첫 현장 행보..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 참가 김동선 부사장 "독보적 기술로 빠르게 시장 넓히겠다" 김동선 한화세미텍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행사에 참석해 부스 곳곳을 돌며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화세미텍[더팩트 |..
2025.02.20 09:02
마크 켈리 美 상원의원, 필리조선소 방문…"한국, 특히 한화 협력..
메리 게이 스캔론 하원의원 동행 미국 조선업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을 발의한 마크 켈리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이 한화 필리 조선소를 방문했다. 미국 필리 조선소 전경. /한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미국 조선업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선박법..
2025.02.20 09:02
트럼프 관세 압박 속 20대 그룹 美 일정 돌입…최태원 회장 선봉..
민간 경제사절단 이틀 동안 美 워싱턴 DC 일정 소화 높아진 관세 압박 수위…"실질적인 성과 내도록 최선"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 활동을 위해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
2025.02.20 00:02
[비즈토크<상>] 한화 품 안긴 아워홈…분쟁 리스크는 ..
한화, 아워홈 지분 58% 인수했지만…넘어야 할 산 많아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지분 58.62%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사진은 아워홈 인수를 주도하고 있는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더팩트 DB[더팩트..
2025.02.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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