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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히어로"…배드빌런, '숨' 멎을 듯한 강렬함(종합)..
19일 컴백 쇼케이스 개최 "코첼라 무대 서고 싶어…빌보드도 꿈"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1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
2024.11.19 15:11
미야오, 오늘(18일) 새 싱글 발매…데뷔 후 초고속 컴백..
데뷔 앨범 이후 2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발매 'TOXIC'과 'BODY'로 상반된 매력 예고 그룹 미야오가 오늘(18일)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더블랙레이블[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MEOVV(미야오)가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와 함께 컴백에..
2024.11.18 11:11
구시대적 리더십의 한계…비교되는 YG의 속도[TF초점]..
긴 공백에 정체기 트레저…갈 길 먼 베이비몬스터 총괄 프로듀서 사법 리스크 속 더딘 세대교체 양현석(오른쪽) 총괄 프로듀서가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세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는 ..
2024.11.18 00:11
송연화 감독의 아름다운 스릴러, '이친자'[TF인터뷰]..
그림자와 빛을 이용한 연출 "연기대상서 여자 신인상 꼭 받았으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연화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MBC[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배우 한석규의 출연만으로 화제가 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부녀 스릴러'라는 ..
2024.11.17 00:11
걸그룹 앳하트, 멤버 3인 추가 공개…"실력·비주얼·매력 겸비"..
내년 상반기 데뷔 목표로 준비 중 신인 걸그룹 앳하트의 멤버 아우로라 케이틀린 서현(왼쪽부터)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타이탄 콘텐츠[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신인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멤버 세 명을 추가로 공개했다. 소속사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는 13일 공식 SNS에..
2024.11.13 11:11
[TMA 인터뷰] TWS, 1년 차에 3관왕…"매 순간 42만 생..
'넥스트 리더'·'올해의 아티스트'·'투데이스 초이스' 3관왕 "과분한 결과…3관왕 계기로 더 도약하는 투어스 될 것"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데뷔 1년 차인 그룹 투어스(TWS)가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신인상부터 현장에서 이뤄진 투표상까지 뜻깊은 수상이..
2024.11.12 10:11
[페스티벌②] "생생한 에너지"…가수들이 말하는 '짜릿한 맛'..
에이티즈 "언젠가 관객으로 함께 뛰어놀고 싶어" 루시 "우리 모르는 분들도 함께 즐길 때 정말 짜릿" 에이티즈 루시 방예담 연정(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이 올해 페스티벌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페스티벌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각 소속사2주에 걸쳐 4일간 성대하게 펼쳐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11.12 00:11
"시원·통쾌"…'이한신', 고수·권유리와 신선한 소재의 만남(종합..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고수(왼쪽)와 권유리가 주연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진행됐다. /tvN[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고수와 권유리가 나쁜 놈들을 잡고 막으며 안방극장에 시원하고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다. 가석방 심사..
2024.11.11 15:11
[TF경정]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17기, 분발이 필요해!..
미사리경정장에서 경정 선수들이 경주출전을 위해 계류장을 벗어나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경주를 뛰고 있는 17기 신인선수들이 선배들과의 혼합 경주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중이다. 현재까지 17기 10명의 선수가 10월 이..
2024.11.12 00:11
이대로면 '폭망'…YG, 올해 히트 곡·앨범 전무[TF초점]..
대형 기획사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 없어 1~9월 월간 음원차트 톱10에도 이름 못 올려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서로 일선에 복귀한 지 2년이 다 돼가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이렇다할 성과를 못 내고 있다. 빅4로 꼽히는 대형 기획사들과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이다. 사진은 지난해 5월 특정범죄가중처..
2024.1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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