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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돈봉투 의혹' 윤관석 2심 징역 2년…강래구 1년8개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에게 2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부장판사)는 18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위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각각 징역 2년,..
2024.07.18 14:07
'인천 스토킹 살인' 2심 징역 30년…1심보다 5년↑..
"1심 양형 지나치게 가벼워" 옛 연인을 스토킹 끝에 살인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1심보다 형량이 5년 무거워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장우성 기자] 옛 연인을 스토킹 끝에 살인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1심보다 형량이 5년 무거워졌다...
2024.07.17 15:07
검찰, '재벌 3세 사기 혐의' 전청조 2심 15년 구형..
"사랑 결핍으로 사랑받으려 뭐든 해" 울먹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전청조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십억 원..
2024.07.11 19:07
박수홍 "돈 위해 혈육도 마녀사냥…엄벌해달라"..
횡령배임 친형 부부 2심에 증인 출석 세무사 자금 보고서 추가 증거 제출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는 친형 부부의 항소심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는 친형 부부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돈을 위해 혈육을..
2024.07.10 21:07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으로 1심서 벌금 7억 선고 기업대표…항소심서..
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 수취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7억 원을 선고받은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7억 원을 선고받은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
2024.07.03 15:07
납치 범행 발각 우려돼 살인 시도 40대…항소심서 1년 감형..
대구고등법원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주점에서 처음 본 여성을 납치하고 주점 주인을 둔기로 폭행해 중태에 빠지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대구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정승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 대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
2024.07.03 11:07
'도이치 의혹' 권오수 2심 징역 8년 구형…"김건희와 정상 거래..
9월 12일 항소심 선고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항소심에서도 ..
2024.07.02 18:07
[속보]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징역 8년 구..
검찰이 2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사진=경기도[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2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결심공판에서 권오수 전 회장에게 징역 8년, 벌금 150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
2024.07.02 14:07
경남여성단체 "진주 편의점 숏컷 여성 폭행 가해자 심신미약 아니다..
항소심 첫 공판 후 여성단체 기자회견 "엄벌 촉구" 1심 재판부, 피의자 심신미약 인정해 징역 3년 선고 경남여성단체연합이 20일 창원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편의점 폭행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다./경남여성단체연합[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진주시 한 편의..
2024.06.20 17:06
'조국 아들 인턴'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 원..
최강욱 "어이없어…대법원서 바로잡혀야" 난 21대 총선 국면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80만 원이 선고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지난 21대..
2024.06.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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